EOn, 핀란드 Fennovoima사업 포기
- EOn withdraws from Fennovoima
독일의 EOn은 핀란드사업을 양도하고 스웨덴 및 덴마크의 Nordic사업에 중점을 두기위해 Fennovoima의 신규원전 건설사업의 지분 34%를 매각할 예정이다.
Fennovoima는 2006년 원전의 재원조달을 위해 설립한 ‘핀란드 모델’의 전력회사이며, EOn Karnkraft Finland는 이회사의 지분 34%를 소유하고 있고 잔여분 67%는 Viomaosakeytio SF가 소유하고 있다.
EOn은 이 회사지분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EOn Sverige사장 Jonas Abrahamsson은 “EOn은 Nordic지역의 기존발전소 운영에 중점을 두기위해 핀란드사업철회를 결정했다” 고 말했다.
Fennovoima사업 뿐만 아니라 EOn은 핀란드에서 전력회사 및 가스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Abrahamsson사장은 “우리는 Fennovoima 사업의 중요성을 알고 있으며 이 사업이 계속 추진되어 주주들을 보호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또한 스웨덴의 신재생에너지사업, Smart Grid사업 및 Oskarshamn 2 원전의 안전보강사업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Fennovoima는 핀란드 서부의 Hanhikivi를 원전부지로 선정하여 2010년 정부로 부터 원칙적인 승인을 받았다. Areva는 EPR, 도시바는 ABWR로 입찰했으며 이 사업은 2020년경 준공할 예정이다.
EOn의 영국의 신규원전사업 참여 포기결정에 뒤따라 이 사업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영국에서의 사업포기는 영국의 신규원전사업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재원조달이 어렵기 때문이다. 독일의 전력회사 EOn 및 RWE는 세계적인 경기침체 및 후쿠시마운전사고로 인한 원전폐쇄로 재정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2012.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