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새로운 원전정책
- China`s emerging nuclear power policy
중국은 매년 수기의 원전건설을 승인하고 Generation-III 만을 건설하는 원전 정책을 추진한다.
이와 같은 원전 정책은 원자바오 총리가 오늘 국무회의에서 발표했다. 국무회의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대책을 위해 만난 2011년 3월 16일 이후 수립한 원전 개발 및 안전대책에 대해 논의 했다.
당시 국무회의는 기존원전의 안전성이 확인되기 전까지 신규원전의 허가를 중지하는 것으로 결정했었다. 운전 중인 원전의 운영 및 기 승인된 원전의 건설은 계속했었다. 그 후 2기의 원전이 준공되어 총 15기의 원전이 운전 중이다.
원자바오 총리는 "지속적인 원전건설로 되돌아간다." 고 말했다. 12차 5개년 계획기간인 2011-15 기간 중에는 충분한 논의를 거쳐 매년 "수기"의 원전을 건설하게 될 것이다. 이 말은 2009년에 9기, 2010년에는 10기의 원전이 착공된 것과는 대조적이다.
원총리는 첫 번째 원전이 언제 승인될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12차 계획기간 중에는 2015년 이전 착공예정이었던 Taohuajiang, Xianning, Pengze, 에 AP1000를 건설하려던 내륙 발전소 건설계획을 변경하여 연안의 발전소만 건설키로 결정했다.
또 다른 변경은 Generation-III 만을 건설키로 한 점이다. 이는 현재 중점적으로 건 설중인 Generation-II에서 안전성을 향상 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은 EPR 및 AP1000를 Generation-III 로 분류하고 프랑스에서 도입하여 개선 한 설계 CPR-1000를 Generation-II로 구분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전 계획은 현재 2기가 건설 중이고 15기가 운전 중인 CPR-1000를 각 지역에서 50기 이상 건설할 계획이었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2012.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