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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신재생에너지사업 지원위해 전력요금 인상 (2012. 10. 17)
작성자 : 관리자2012-10-17조회수 : 1053
독일 신재생에너지사업 지원위해 전력요금 인상
- Germany raises electricity charge to finance renewable
독일의 전력판매회사는 원전 폐쇄에 따른 대체에너지 지원 자금 확보를 위해 전력판매단가의 50%가량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월요일 발표했다.
전력수용가는 금년에 kw0.03592유로였던 요금을 2013년에는 0.0522유로를 지불해야 함으로써, 3인 가구당 연간 47%인상된 60 유로를 추가한 185유로를 부담해야 한다.
전력회사는 신재생에너지 지원을 위해 20 billion 유로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지난 목요일 환경부장관 Peter Altmaier2020년까지 전체에너지 중 신재생에너지의 목표를 이전의 목표 35%에서 40%로 상향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2050년까지 전체 에너지의 4/5를 풍력,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요금인상은 대부분의 수용가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저소득층에는 문제가 되어 이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DIW경제연구소 Claudia Kemfert는 말했다.
그럼에도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400,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었으며 그 수가 증가하고 있어 독일 경제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Claudia Kemfert는 말했다.
케미컬 플랜트와 같이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산업은 별도의 대책이 필요하며 2,000개 이상의 업체가 특별대책을 신청했다.
독일 화학공업협회 회장 Karl-Ludwig Kley신재생에너지를 위한 전력요금 인상폭은 지나치다고 말했다.
독일은 후쿠시마원전 사고 후속조치로 2022년까지 원전을 폐쇄하고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키로 결정했다.
[출처 : Nuclear Power Daily(2012.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