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Paks 원전 금년 말 입찰
원제 : Paks tender opens late this year or early 2013: minister
헝가리는 현재 4개호기로 된 Paks 원전의 후속기에 대한 입찰을 금년 말이나 2013년 초에 열 계획이라고 10월 10일 헝가리 정부의 기후변화 및 에너지 장관인 Pal Kovacs가 말했다.
Kovacs는 Paks 5호기 및 6호기의 운전개시일은 이르면 순차적으로 2022년 및 2025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ovacs의 이러한 발표는 러시아의 국영 원자력 공사인 Rosatom이 프라하에서 개최한 중부 유럽 원자력산업 포럼, Atomex-Europe 2012에서 이루어졌다.
헝가리의 유일한 원전이며 국영 MVM 그룹이 윤영 중인 Paks 원전은 각 500MW 용량의 4개호기로 구성되어 있다.
Kovacs는 MVM 그룹이 이 사업을 관리하기 위하여 Paksi Fejlesztesi 이라는 자회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원자로 설계와 공급자는 입찰 말기에 결정될 것이라고 했으나 그러한 결정의 목표 시한은 주어지지 않았다. 환경 인허가는 설계와 공급자가 선정된 이후에나 최종적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Kovacs는 현재 5개의 설계, 즉 아레바의 EPR, 아레바-미스비시 합작회사인 Atmea의 Atmea1, Atomstroyexport의 VVER-1200 그리고 한국의 APR-1400과 웨스팅하우스의 AP1000이 고려중이라고 말했다.
기존의 낡은 Paks 원자로들은 약 20년 내에 폐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Kovacs는 말했다.
Paks 5호기 및 6호기 사업은 적어도 30% 이상의 기기와 서비스를 헝가리 기업이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출처 : Nuclear News Flashes (2012.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