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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너지 목표의 실현성 불분명 (2012. 9. 03)
작성자 : 관리자2012-09-03조회수 : 1037
일본 에너지 목표의 실현성 불분명
원제 : Feasibility of energy targets unclear
일본 환경부는 국가의 전력발전에서 신재생 에너지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추진계획 초안에 따라 신재생 에너지원의 급속한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 계획을 "녹색 성장" 이라 지정하고 이러한 추세가 녹색 에너지 시장의 확장을 통하여 국가의 경제를 부흥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환경부가 2030년까지 달성을 목표로 설정한 네 가지 재생자원을 활용한 전력발전 목표 수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도전이 있다.
예를 들어, 해상풍력 발전은 날씨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는다. 어업권에 관한 지역 어업협동조합과의 협력 문제도 도전을 초래한다.
환경부의 계획에 포함된 또 다른 에너지원인 지열발전의 경우 대부분이 개발이 엄격하게 제한된 국립공원 안에 건설하게 되어 지열 발전소 건설에 대한 승인을 얻기 위해 시간이 걸릴 것이다.
재생 에너지원에 의해 만들어진 전기를 송전하는 데 필요한 전력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수조 엔의 비용이 들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전기요금에 반영 될 발전비용의 증가 역시 관심사이다.
계획이 실현된다면 원자력에 의존하지 않고 국가의 수요를 충족하기에 충분한 전기를 발전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너무 시기상조이다.
많은 정부 관리들은 원자력 발전소는 국가의 전력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말했다. Yoshihiko Noda 총리 정부는 신재생 에너지원의 실제적인 확장에 대한 논쟁을 시작해야한다.
[출처 : The Yomiuri Shimbun (2012.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