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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남아공 3천억 달러의 신규 원전건설 프로젝트 발표 (2012. 8. 14)
작성자 : 관리자2012-08-14조회수 : 1205
중동, 남아공 3천억 달러의 신규 원전건설 프로젝트 발표
원제 : Saudi Arabia, UAE, Turkey and South Africa Announce $300 Billion of New Construction Projects at Annual Meeting
사우디아라비아, 아랍 에미레이트, 요르단, 이집트, 터키 및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포함한 중동 및 아프리카 국가들은 2012년부터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들에게 3천억 달러 이상의 새로운 계약 기회를 제공할 신규원전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3차 연례 MENA(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원자력 건설 컨퍼런스가 925일부터 26일까지 두바이에서 개최되며 이는 수십억 달러의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각국에서 주요 바이어들이 모이는 유일한 모임이다.
한전이 200억 달러에 아랍 에미리트에 건설되는 중동 최초의 4기의 신규 원전 입찰을 획득한 이래 MENA 지역의 원전건설 시장은 급속히 달아올랐다. UAE 원자력 발전회사인 ENEC은 추후에 그들의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필요한 12기의 원전을 더 건설할 것임을 확인하였으며 이는 향후 10년간 신규 계약에 6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임을 의미한다.
2010년에는 요르단 원자력위원회가 중앙 요르단의 Mafraq 지방의 Majdal1000MW 단일 호기 건설을 발표했었다. 엔지니어링 컨설턴트로 Worley Parsons를 선택한 후 프랑스 회사 AREVA와 러시아의 Rosatom이 원전건설 유자격자 명단에 올랐다.
올해 초에는 남아프리카 전력회사 Eskom1200MW 신규원전 건설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에 신규원전 개발계획을 보류한 이래 이 사업은 이제 계획단계에 있으며 2012년 말에는 입찰이 기대된다.
가장 역동적인 사업 중 하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킹 압둘라 원자력과 재생 에너지 시(King Abdullah City of Atomic and Renewable Energy : KA CARE) 의 원자력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비전은 원자력 발전 및 기타 재생가능 에너지원의 에너지 믹스를 사용하여 CO2 배출량 제로의 도시를 건설하는 것이다. 이 복잡​​하고 상당한 규모의 노력은 2,500억 달러 이상의 예산이 추정되는 지금까지 이 지역에서 가장 큰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부와 방대한 석유 매장량의 지원을 받는 이 야심찬 프로젝트에 대해 지불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다. - 그러나 중동에 새로운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은 국제적인 전문 지식이 함께 할 때 만 충족시킬 수 있는 독특한 도전을 받고 있다.
원전건설의 복잡성으로 인해 지역 및 세계적 전력회사들이 925일부터 26일까지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제 3차 연례 MENA 원자력 건설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 수십 명의 전력회사 대표들은 한전, Shaw, Worley Parsons, Rosatom, n.triple.a Parsons를 포함한 EPC 및 기술 공여자들로 부터 설명을 듣고 제때에 예산범위 내에서 발전소를 건설하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한다.
기업들이 세계적인 원자력 르네상스의 이점을 차지할 방안을 찾고 있다면 완전히 외부 조달만으로 수십억 달러의 원자력사업을 수행하는 가장 도전적인 조건을 가진 이 지역이야 말로 유일한 곳이며 이 컨퍼런스는 독점적인 산업의 연결을 알선하는 유일한 연례 모임 장소이다.
[출처 : Nuclear Energy Insider (2012.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