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캡슐은 벨라루스의 원자력 미래를 상징
⦁ 원제 : Capsule marks Belarus` nuclear future
벨라루스의 대통령은 Ostrovets에 계획된 신규 원전 부지에서 타임캡슐을 묻음으로서 국가의 에너지 독립을 향한 여행에 중요한 행사를 가졌다.
Alexander Lukashenko 대통령은 지역학교 7학년 학생과 건설 회사인 Belenergostroya의 두 젊은 노동자에 의해 제작된 캡슐을 건설 부지내의 바위 안에 넣었다. 그러고 나서 그는 미래 세대들에 보내는 메시지인 "이것은 원자력 에너지의 설립을 표시 한다 - 국가의 에너지 안보 강화에 큰 걸음이며 과학 기술 진보와 혁신을 가속시키기 위한 강력한 인센티브 이다."라고 쓴 명판을 고정시켰다.
우리는 과학세계 최고의 아이디어와 성과를 구체화하고, 역동적인 경제 성장과 국민의 복지향상을 보장하는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올바른 결정을 하였음을 확신한다고 메시지는 덧붙였다. Lukashenko 대통령은 이 명판에 서명하였다.
벨라루스는 에너지수요의 대부분을 러시아 가스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의존도를 감축하는 것이 목표이다. Ostrovets에 건설되는 원자로 역시 러시아의 Atomstroyexport를 주계약자로 하여 공급되는 VVER 1200 2기이다. 그러나 원전 용량 2,400 MWe의 추가는 현재 비원자력 국가인 벨라루스의 전력공급의 다양성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상징이 된다. 벨라루스의 총 발전 용량은 현재 약 8,000MWe 일 뿐이다.
약 3년간의 협상을 거쳐 지난 7월 건설계약이 체결되었다. 백억 달러에 달하는 가격은 현지 계약자의 사용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부지정지공사는 이미 시작되었지만 최초의 콘크리트 타설은 2013년 말에 실시될 예정이며 첫 호기의 발전개시는 2018년으로 예정되어있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 (2012.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