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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특집] 브라질의 원자력 산업 현황
작성자 : 관리자2012-08-08조회수 : 1461
브라질의 원자력 산업 현황
- Nuclear Power Industry in Brazil
시장 현황
브라질의 원자력산업은 1971Rio de Janeiro Angra 1 원전을 건설하며 시작된다. 1985년부터 발전을 개시하였으며 기술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수력발전에 의존하고 있어 전력공급이 날씨 및 기후변화에 취약해 정부는 이의 의존도를 낮추려고 노력하고 있다. 후쿠시마원전사고 이후에도 원자력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국정의 중요 목표이며 의회는 원자력산업 투자에 호의적이다.
2011년에 제정된 새로운 법은 브라질 정부소유의 전력회사 EBR 에 원전관련 기술이나 자재 구매 시 특혜를 주고 있다. 또한 수력자원이 부족한 서북지역에 원전을 건설하여 고용을 촉진하는 것이 중요한 관점이다.
아래 그림은 2010년 브라질의 전원구성 표이다.
브라질 1.png
수력발전이 주력전원으로 74.5%를 점하고 있으며 화력이 18.1%, 바이오매스가 4.7%, 원자력이 1.7%를 점하고 있다.

산업 통계
1970년 브라질정부는 원전사업을 시작하여 Westinghouse를 턴키 계약자로 선정 1971Rio de Janeiro 해변에 원전 건설을 착수했다.
1975년 독일과 1,300 MWe 8기의 원전을 15년 동안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2기는 KWU 와 즉시 건설을 착수하고 나머지는 기술이전 협정에 따라 90%는 브라질이 공급하는 것으로 되어있었다. 이를 실행하기위해 국영 Empresas Nucleares Brsileiras S.A.(Nuclebras)와 자회사를 설립, 엔지니어링과 핵연료 주기사업을 수행토록 했다.
하지만 경제사정으로 처음 2기의 건설이 좌절되었고 전체 계획이 1980년대 말 재조정 되었다. 1988년에 INB(Industrias Nuclebras do Brasil)가 핵연료사업을 Nuclebras 자회사로부터 인수받았고, Angra 2, 3호기의 건설 사업은 전력회사 Eletrobras 자회사 Furnas가 인수했다. 그러나 KWU가 참여하며 Nucllebras의 자회사인 Nuclen A/E 로 계속 존재하기로 했다. Angra 2의 건설은 독일 은행, Furnas Eletrobras 가 공급한 자금 1.3 billion 을 투자하여 1995년에 재개 되었다.
1997년 원전운영회사 Furnas Nuclen 과 합병되어 원전 건설 및 운영을 담당하는 Eletronuclear 가 전력회사 Eletrobras 의 자회사로 설립되었다.
Heavy Equipment 의 제작은 Nuclebras(Nucclep, Nuclear Hwavy Equipment)가 담당한다. 그러나 Nuclep INB는 행정적으로 독립되어 과학기술부 산하에 있는 원자력위원회 의 자회사이다. Eletronuclear 를 소유하고 있는 전력회사 Eletrobras는 자원 및 에너지부 산하에 있다.
Angra 1호기는 운전초기에 증기공급계통에 문제가 있어 운전 중지되어 최초 15년 동안의 가동률 이 15% 이었으나 1999년부터 개선되었다. Angra 2호기는 1976년에 착공했으나 재정적인 문제와 전력수요증가 둔화로 2000년 말에 준공되었다.
Angra 3호기는 2호기와 동일한 설계로 1984년에 착공하였으나 1986년에 공사 중지되었으나, 그당시 70% 정도의 기자재는 현장에 도착되어 있었다.
200611월 정부는 Angra 3호기 건설을 재개하고 4기의 1,000 MWe 의 원전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Angra 3호기 공사 재개를 위한 모든 행정적 절차는 2009년 까지 완료되었다. 200812Eletronuclear Areava 3호기 건설 및 후속호기 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1호기 운영지원계약도 체결했다.
3호기는 20105월에 공사 재개되어 66개월 공기로 2015년 말 준공예정이다. 201012월 브라질 산업은행은 총 예정공사비 9.9 billion BLR 60%에 해당하는 6.1 billion BLR(3.6 billion 달러)의 자금지원을 승인했다.
기존 원전의 발전원가는 수력보다 1.5배 비싸며 Angra 3호기는 수력보다는 2배 비싸지만 석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북지역에 2, Angra 인근에 2기의 추가원전 건설이 현재 추진 중이다. 부지 및 발전소 설계는 2011년 말 선정할 예정이었다. Eletronuclear AP1000 를 가장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Atmea-1 VVER-1000 도 고려하고 있다. 재원조달이 문제일 것 같다.
설비용량 및 발전 현황
발전설비용량은 20051,901 MWe에서 20051,884 MWe로 감소되었다. 이는 20111,990 MWe, 2020년에는 3,340 MWe로 증가될 것이다.
발전량은 20059,197 GWh에서 201013,890 GWh로 증가 되었다. 이는 2011년에는 11,680 GWh로 감소했다가 2020년 까지 19,610 GWh로 증가 할 것이다.
아래 표는 2005년부터 2020년 까지 브라질의 원전 설비용량과 발전량을 보여주고 있다.
브라질 2.png
후쿠시마원전사고 영향
안전검사결과 문제가 없었으며 Angra 1호기의 운영자 Eletronuclear 300 million 달러의 안전설비 투자를 시작했다. 지난 9월 에너지부 장관은 Rio de Janeiro 회의 연설에서 일본원전사고에도 불구하고 원전 확대정책을 계속 할 것임을 알렸다.
운전 및 건설 중인 원전현황
아래 표는 운전 중인 원전 현황이다
브라질 3.png
아래 표는 건설 중인 원전 현황이다
브라질 4.png
안전규제 체제
원자력 위원회(CNEN, National Nuclear Energy Commission)가 안전규제 기관이며 CNEN 산하의 방사선방호 및 안전부( DRS, Directorate of Radiation Protection and Safety)가 원자력시설의 인허가 및 감독을 책임진다.
브라질 환경 및 재자원연구소(IBAMA, Brazilian Institute of Environment and Renewable Natural Resource)가 환경 분야의 인허가를 책임진다.
1998년에 NPT 에 가입하여 핵무기 비 보유국 이지만 1967년부터 Tlatelolco Treaty 회원국이다. 1998년 새로운 헌법에 따라 핵무기 개발 계획을 발표하고 1991년 브라질-아르헨티나 핵물질 관리위원회(ABACC, Brazilian-Argentine Agency for Accounting and Control of Nuclear Materials)가 설립되어 IAEA의 사찰을 받고 있다. 1996년부터 Nuclear Suppliers Group 의 회원국이다.
브라질은 해군 핵연료계획 때문에 IAEA의 추가안전협정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며 해군용 원자로에 사용하는 농축우라늄은 사찰에서 제외된다.
[출처 : Taiyou 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