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부흥은 연 50억 파운드 경제상승 견인
⦁ 원제 : Nuclear revival could lead to £5 billion-a-year boost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원전을 다시 추진하는 영국정부의 정책은 영국 경제에 년 50억 파운드 이상의 상승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공공 정책 연구소(IPPR)의 연구결과는 또한 영국에서의 신규원전 건설은 3만 2천개 이상의 일자리와 더불어 연간 수출 증가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한다.
영국은 국가 정책 성명서에서 에너지와 기후 변화 목표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새로운 원자력 발전에 대한 "긴급 필요성을" 천명했다.
성명은 또한 새로운 원자력 발전은 2025년까지 약 18GWe에 달하는 비-재생가능 에너지 요구량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가능한 많은 기여가 가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IPPR에 의한 연구는 원자력 발전이 필요한 모든 추가적인 용량을 충족시킨다면 결과는 영국 국내 총생산의 년 0..34% 증가와 51억 파운드의 연간 경제적 이득이 될 것이라고 보여준다. 투자는 또한 직, 간접으로 2만 2천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약 1만개까지의 추가적으로 유도된 일자리가 경제활동의 증가로 만들어 질 것이라고 한다.
연구는 1천만 가구에 충분한 총 6.4GW의 원자력 발전 능력을 Somerset 지역의 Hinkley Point와 Suffolk 지역의 Sizewell에 4기의 신규원전 건설을 통하여 확보할 계획을 가진 EDF가 의뢰하여 이 연구가 이루어 졌다.
IPPR 보고서는 향후 20년간 증가할 수요에 대처하기 위하여 현재 있는 원전 용량의 교체 뿐 아니라 전력 발전 용량에 대한 상당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투자는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모두 기여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영국이 수출 시장에서 큰 점유율을 가질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게 된다. 특히 지역 차원에서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투자는 일자리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에너지 분야의 수출 활동은 지금의 년 간 약 7억 파운드에서 현재 가격으로 2030년에 12억 내지 17억 파운드가 되어 약 두 배가 될 것이라고 예측 하였다.
EDF 에너지는 이미 Hinkley Point C 개발과 관련된 예비 활동의 일환으로 수백만 파운드에 달하는 백여 개의 계약을 잉글랜드 남서부 지역에 성사되었다.
보고서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비즈니스, 혁신 및 기술부 장관인 Mark Prisk MP는 “EDF 에너지가 의뢰한 IPPR의 이 연구는 영국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매력적임을 보여주며 이 처럼 많이 요구되는 투자는 영국의 수출 가능성을 높일 뿐 아니라 앞으로 수년 동안 상당히 많은 일자리를 만들 것이다. 또한, 새로운 원전의 건설은 우리 영국의 저 탄소 미래에 필요한 다양한 에너지 믹스의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 Power Engineering (2012.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