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전력회사 Vattenfall
대체원전 건설 추진
- Vatterafall applies to replace reactor
스웨덴 전력회사 Vattenfall은 기존원전을 대체하는 것에 관련된 신청서를 규제기관에 제출했다. 그러나 이의 결정에는 수년이 걸릴 것이다.
Vatternfall은 오래된 원전이 폐쇄되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20TWh의 원자력전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를 대비한 장기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대체원전 투자를 결정하기 위한 관련 정보수집의 일환으로 Swedish Safety Authority(SSM)에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원전건설을 결정하기까지엔 10여년이 소요되어 2025년 이후에야 대체전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새로운 원전 건설을 위해서는 원자로 선정, 부지선정, 건설회사 선정, 재원확보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으며, 관련 정부부처와 법적, 정치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새로운 원전건설에는 환경문제뿐만 아니라 스웨덴 및 북유럽 지역의 전력수요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원전건설을 위해 행정적, 법적 절차에 따라 해결해야 할 선결 요건을 금년에 수립해야 하며, 부지선정도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의 규정상 새로운 원전건설을 신청해야만 건설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1980년에 재정된 법은 스웨덴의 모든 원전은 폐쇄토록 되어있으나 2007년 3월 기독민주당은 이를 보류시켰다. 연립정부는 임기 기간 중 새로운 원전을 계획할 수 없도록 결정했다. 그러나 2009년 연립정부는 모든 반 원전에 관련된 법안을 폐기하였으며 현재의 법안은 새로운 원전은 기존부지에 대체원전만 건설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규제기관 SSM은 새로운 원전 건설에 적용할 요건을 2014년까지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요건이 준비되면 Vattenfall은 신청서를 이 법안에 따라 대체하며 SSM은 이를 필요한 안전 및 방사선 방호 요건에 따라 검토하게 된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2012.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