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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와 에미레이트는 원자력 계획을 추진(2012. 7.30)
작성자 : 관리자2012-07-30조회수 : 1182
사우디와 에미레이트는 원자력 계획을 추진
- Saudis, Emirates push nuclear power plans
사우디아라비아는 상승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하고 수출용 석유 절약을 위하여 원자력을 개발하기 위한 야심찬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아랍 국가에 대한 전망은 정치적 혼란과 재정 자원의 부족으로 그리 유망하지 않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 수출로 약 5천억 달러의 외화 준비금을 구축했다. 이 엄청난 부는 예를 들어 최근 몇 년간 민주화 운동 바람을 돌려놓기 위한 막대한 사회적 소비와 같이 사회 문제들을 잠재우기 위하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중동 경제 다이제스트(MEED : the Middle East Economic Digest) 지는 왕국이 국가 안정을 더욱 위협하는 보다 심각한 도전들에 직면하고 있음을 보고 있다고 한다.
"인구증가와 결합한 비효율적이며 낭비가 심한 에너지 소비는 해외에 판매하여 5천억 달러에 이르는 수익금에 보태는 것보다 많은 자연자원들을 국내에서 태워 없애도록 선도하고 있다.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단지 재정수지의 균형을 위하여 2030년까지 배럴 당 320달러로 석유 가격을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UAE에서 발행되는 이 주간지는 경고하고 있다.
원자력이 해결책으로 간주되고 있다. 그러나 . MEED지가 강조한 바와 같이 시간이 관건이다.
첫 째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 에미리트 연방, 쿠웨이트, 카타르 및 이집트를 포함한 다른 아랍 국가들은 핵 기술 개발에서 이란과 이스라엘에 더 이상 뒤쳐지기를 원하지 않는다.
2010년에는 걸프만 국가들의 원자력 프로그램을 감독하기 위하여 KAcare로 알려진 원자력과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국왕 Abdallah 센터가 설립되고 Hashim bin Abdullah Yamani가 책임자로 임명되어 대리권을 부여 받았다.
KAcare의 자문역인 Ibrahim Babelli2010년에 전력 발전을 위하여 일일 340만 배럴의 석유에 상응하는 (BOE/D 로 알려진) 기름을 소비했다고 말했다. 2028년 까지는 두배 이상인 830BOE/D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1천억 달러 원자력 프로그램의 목표는 2032까지 110 GW의 전기출력을 달성하는 것이다.
가용한 최신 자료인 2009년 자료에 의하면 사우디의 설비용량은 79개 발전소에서 52GW 였다고 파이낸셜 타임즈 지가 보도했다.
기당 약 70억 달러가 소요되는 원전을 적어도 16기를 건설하며 최초 상업은전을 2019년에 개시하는 계획이 수립되었다.
일부의 추정에 의하면 세계 최대의 석유 수출국인 왕국은 가정용 및 산업용 수요를 충족하기 위하여 전기 생산에 매일 120만 배럴의 기름을 태웠으며 2010년에는 거의 배가 될 것 이라고 한다.
유전이 고갈 될 경우에도 지속적으로 경제를 유지하기 위해 산업 인프라 구축을 주도하고 있는 사우디로서는 이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 일부 유전에서는 이미 석유 생산량이 줄어들고 있다.
전적으로 원자력에 의존하기 위해서는 2030년 까지 40 내지 60기의 원전이 필요하다고 Babelli는 말했다. 이는 2020년부터 해마다 4 내지 6기씩 건설해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건 과장된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해답은 에너지 믹스입니다."
풍력, 태양열 및 원자력 발전 능력이 개발되는 동안 화석 연료는 여전히 주요 에너지원으로 필요하게 된다는 뜻이다. KAcareMEES(Middle East Economic Survey)가 추산한 바에 의하면 20년 내에 41GW 용량의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으며 병행하여 지열 및 4GW 용량의 폐기물 활용 발전 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2009년 원자력 에너지 프로그램을 출범 시킨 에미레이트는 아랍 세계에서 가장 앞서있는 나라이며 사우디가 두 번째를 달리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연방의 300억 달러 프로그램 - 원래 계획보다 백억 달러 늘어난- 은 사우디아라비아보다 규모가 작은 것이다.
두국가는 모두 정치적 안정과 방대한 자금 보유의 혜택을 보고 있다. 기타 국가들은 운이 적다.
바레인, 카타르, 쿠웨이트, 이집트 및 요르단은 모두 전력 생산을 높이기 위하여 원자력에 대한 투자를 발표하고 있지만 모두들 기금의 부족이나 외국의 투자 부족으로 프로그램을 폐기 했거나 지연되고 있다.
쿠웨이트는 현금을 가지고 있지만 이 나라는 지난 6년 간 8개의 정부를 거쳐야 했다 고 MEED 지는 보도했다.
수니파가 지배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웃 섬나라인 바레인은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시아파의 지속적인 시위로 인한 불안정과 이미 구멍 난 재정에 직면하고 있다.
이집트는 20112월 무바라크 대통령 타도로 따른 정치적 혼란으로 흔들리고 있으며 경제가 위험할 정도로 처지고 있다.
외국의 원조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요르단에서는 의회가 최근 위해하고 비용이 너무 크다고 원자력 계획을 폐기시켰다.
향후 수십 년간의 급격한 인구증가에 대비한 발전용량 증폭의 실패는 거의 확실하게 더 큰 정치적 대 격변을 의미한다.
[출처 : UPI (Riyadh) (2012.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