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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원자로 적용 시 우라늄 자원 수천년 지속 가능 - 레드북 언급(2012. 7.30)
작성자 : 관리자2012-07-30조회수 : 1214
첨단원자로 적용 시 우라늄 자원
수천년 지속 가능 - 레드북 언급
- Uranium Could Last Thousands Of Years With Advanced Reactors, Says ‘Red Book’
OECD 산하 원자력에너지기구(NEA)와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의해 매 2년마다 발간되는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첨단원자로 및 연료주기 기술의 적용으로 현재 확인된 우라늄 매장량으로도 향후 수천년 간 유용할 것이라고 한다.
`우라늄 2,011 : 자원, 생산 및 수요`, 흔히 `레드북`으로 불리는 이 보고서는 우라늄 자원과 생산이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의 요건을 바탕으로 할 때 향후 100년 이상의 우라늄 공급 안전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총 확인된 우라늄 자원이 2008년 이후 12.5 % 성장했다고 한다.
그러나 보고서는 또한 생산 비용이 증가하여 저렴한 비용 범주의 자원은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우라늄광의 생산은 현재 세계 최고의 자리를 차지한 카자흐스탄의 상당한 생산량 증가로 2008년과 2010년 사이에 25퍼센트 증가했다.
늘어난 자원 기지는 2008년과 2010년 사이에 우라늄 탐사 및 광산개발 지출이 22% 증가된 것에 힘입어 달성되었다. 2010년에는 이러한 지출이 20억 달러(16억 유로)를 초과하였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예측가능한 미래의 우라늄 수요는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견된다고 보고서는 말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원전 프로젝트와 일부 국가의 원자력 정책에 영향을 미쳤지만 원자력 발전은 "글로벌 에너지믹스의 핵심 부분"으로 남아있다.
몇몇 정부는 신규 원전건설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중국, 인도, 한국 및 러시아에서 강력한 확장이 예상된다. 다른 지역에서의 발전용량의 성장 속도와 규모는 아직 확정 중에 있다고 보고서는 말했다.
NEA-IAEA 공동사무국에 따르면 2035년까지 세계 원자력발전 용량은 2010년 말 기준 375GWe(net)에서 낮은 수요성장 시 540GWe(net) 내지 높은 수요성장 시 746GWe(net)로 성장할 것이며 이는 각각 44%99% 증가를 의미한다.
따라서 전 세계 연간 원자로 관련 우라늄 수요는 2010년 말 기준 63,875 (tU)에서 2035년까지 98,000(tU) 내지 136,000(tU)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까지 확정된 우라늄 자원 기지는 2035년까지의 높은 수요 성장의 경우에도 충분한 양 이상이며 가까운 장래에는 충분하다.
비록 자원은 충분하지만 전망되는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우라늄 생산 시설에 대한 "적시 투자가 요구된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생산 국가에서 핵연료 생산에 바로 사용 가능한 정제된 우라늄으로 자원을 전환할 수 있는 생산 설비를 개발하는 데는 대체로 10년 이상의 긴 리드타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출처 : NucNet (2012.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