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ISS, k-neiss, kneiss, nu-gpt, NU-GPT, nugpt

원자력뉴스센터

세계원전시장동향

[특집] 폴란드 원자력산업 현황
작성자 : 관리자2012-07-25조회수 : 1666
폴란드 원자력산업 현황
- Nuclear Power Industry in Poland
시장현황
2008년 폴란드는 대부분의 전력을 석탄화력에서 생산하여 156 billion kWh 의 전력을 생사했다 (총 설비용량 33 GWe). 156 billion 의 전력량은 송전손실 및 소내 소비전력을 제외한 것이며, 일인당 전력 소비량은 3,090 kWh/년 이다.
폴란드는 EU에서 가장 많은 석탄 매장량(14 billion )을 갖고 있으며 200892%의 전력 및 89%의 난방열(279,000 TJ)은 석탄으로 생산했다. 가스사용량의 절반정도는 석유가격과 연동되어 소련에서 수입되며 shale 가스의 출현으로 이 의존도는 변동될 것이다.
폴란드는 전통적으로 체코 와 슬로바키아에 전력을 수출하는 국가였으나 최근 국내수요가 증가하면서 수출량이 감소하고 있어 발전설비를 증설하지 않으면 수입국가로 전환될 것이다.
폴란드의 전력소비량은 2030년 까지 5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EU의 강력한 환경정책 때문에 석탄을 타 에너지원으로 전환해야 한다.
20122월 국영 Polska Grupa Energetyczna SA(PGE)2012년부터 2035년 까지 103 billion 달러를 투자하여 전력설비용량을 13.1 GWe에서 21.3 GWe로 증설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현재 PGE2/3의 전력을 갈탄으로 생산하며 나머지 대부분은 무연탄으로 생산한다. 2035년 까지 이 회사는 36% 의 전력을 원자력으로, 11%는 가스, 14%는 재생에너지, 33%는 갈탄, 5%는 무연탄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PGE는 현재 폴란드 전력의 42%를 공급하고 있지만 2035년까지 46%로 상향할 계획이다.
산업 현황
폴란드 정부는 2005년 초 에너지 다변화계획 및 탄산가스 와 아황산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원전도입이 필요하며 최초원전이 2020년 초반에는 운전되어야함을 의결했다. 2009년 경제부에 보고된 보고서는 원전이 탄산가스 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주요 전원이라고 보고했다. 각료회의는 2030년 까지 2기 이상의 원전을 건설하거나 전체 예상설비 52 GWe4.6 GWe 는 원전으로 하여 15%의 전력을 공급하므로 써 석탄의 점유율을 60%로 낮추는 계획을 수립했다. Zarnowiec, Kopan, Lubiatowo 3개부지가 원전가능 부지로 검토되고 있으나 3013년 말 까지 선정되지 못할 것 같다.
2009년에 수립된 5단계 계획에는 2010년에 규제체제 수립, 투자자 선정/부지선정/기술선정 /시공자를 2011-13 기간 동안에 결정하고, 기술 준비/부지정지를 2014-15년에, 첫 번째 발전소를 2016-20년에 준공하고 후속기를 2030년 이전에 준공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정부계획을 실현하기위해 폴란드의 최대 전력그룹 PGE 200912 기의 3,000 MWe 의 원전을 북부지역 Zarnoweic 에 또 하나는 동부지역에 건설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경제부는 신규원전 계획을 2010년 수립, 2011년에 정부승인, 20122월에 PGE 이사회 승인을 받았다. PGEGeneration III KW 당 건설단가를 2,500-3,000 유로 로 하여 총 공사비를 10.5 billion 유로 로 예상하고 있다. 이렇게 할 경우 수명기간동안 평균화된 발전원가는 6.5-6.8 cent 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PGEPGE EJ 와 외국 투자자의 컨소시엄을 통해 51%의 지분을 갖게 됨으로써 이 사업은 PGE 와 외부 투자자 가 재원을 조달하게 될 것이다.
정부는 원자력법을 개정하여 National Atomic Agency(PAA)로 하여금 전체 투자과정에서 투명하고 안정적인 규제체제를 구축하도록 했다. 이 법안은 20115407 2 로 가결되었다. 이 법안에 따라 발전소 운영 및 방사성 물질/ 사용 후 핵연료 관리가 추진된다. PGE3,000 MWe의 첫 번째 발전소에 대해 2011년에 입찰, 2013년에 계약을 체결하여 2016년에 최초 콘크리트를 타설할 계획이다. 부지선정 이 2013년 까지 추진될 것이다. 호수에 인접한 Zarnowiec, Baltic 해안에 인접한 Pomerania Gaski 가 원전부지로 검토되고 있다. PGE EJ1 이 설립되어 첫 호기를 건설하여 운영할 것이다.
200911월 프랑스와 폴란드는 에너지, 환경, 기후 협력협정에 서명하여 이를 통해 프랑스 가 폴란드의 신규원전 건설을 지원한다. PGE EdF EPR 기술을 폴란드에 적용하는 사업에 투자하도록 노력하는 것에 대한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비슷한 협력협정을 2010GE Hitachi ABWR ESBWR에 대해, Westinghouse AP1000 에 대해서도 체결했다. 일본, 미국과 정부 간 협력협정을 체결했으며, 한전도 입찰에 참여할 예정이다. 러시아 원전기술은 고려되지 않고 있다.
폴란드는 Zarnowiec 1980년대 4기의VVER-440 의 건설을 착공 했었으나 1990년에 취소되고 기기는 매각했다. 부지는 1,500 MWe 건설의 적합부지로 남아있다.
리투아니아와의 교섭
20067월 리투아니아는 EU의 요청에 따라 석탄 화력을 대체하기위해 건설되는 대형원전 건설에 폴란드, 에스토니아, 라비타를 초청했다. 폴란드의 참여는 EPR과 같은 대용량 원전 건설시 타당성이 있었다. 20072Baltic 3국 과 폴란드는 3,200 MWe 를 건설키로 합의했다. 리투아니아가 주사업자로 34%의 지분을, 나머지 국가가 각각 22%의 지분을 갖는다. 1기는 2015년 이전에 준공하며 총사업비는 6 billion 유로 로 예상했다. 폴란드는 자국에 1,000MWe 이상 할애해야 폴란드 까지 송전선을 건설할 경제성이 있다고 말했다.
20087월 리투아니아 정부는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폴란드 전력회사와 함께 3,200-3,400 MWe 원전 건설을 위해 Visaginas 사업추진회사 Visagino Atomine Elektine(VAE) 를 설립했다. 리투아니아 가 51%의 주식을 소유하며 나머지 회사가 각각 16% 를 소유키로 했다. 그러나 이 합자회사는 나중에 장기 투자와 관련되어 주식을 분배하는 사업추진회사로 바꾸었다. 리투아니아가 1,090-1,160 MWe, 폴란드가 1,000MWe, 라트비아, 에스토니아가 각각 400-600 MWe 를 소유하길 원했다. 그러나 총사업비 3-5 billion 유로 로 2020년에 준공되는 1개 원자로만 추진되었다. 201112월 폴란드는 VAE의 조건이 자국에 맞지 않아 독자적인 원전을 추진하겠다며 이 사업에서 철회했다. 또한 폴란드는 Kalingrad Baltic 발전소로 부터는 전력을 구입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지역 전력망 연결
Baltic 국가의 원전 추진 참여와 별도로 폴란드 와 리투아니아를 연결하는 400 kV 1,000 MW 직류 송전선로가 사업비 250-300 million 유로를 투자하여 건설될 계획이며 우선 500 MW 2015년 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이 자금의 절반은 EU가 부담한다.
폴란드는 Global Nuclear Energy Partnership(GNEP)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