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영국에 신규원전 5개호기 건설을 위한 협상 중
⦁ 원제 : China in talks to build five new reactors in UK-paper
중국 원자력 회사들이 영국에 다섯 기의 신규원자로 3백50억 파운드의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고 신문이 토요일에 보도했다.
중국 핵공업 집단공사(CNNC)의 한 팔인 상하이 원자력 공학설계연구소(SNERDI : Shanghai Nuclear Engineering Research and Design Institute)의 한 팀이 지난주에 영국정부의 고위 공무원을 만났다고 일간지 가디언이 자신의 웹 사이트에서 말했다.
계획의 첫 번째 부분은 호라이즌 프로젝트의 지분에 대해 또 다른 국영기업인 중국 광동핵전 집단공사와 서로 별개의 두 그룹으로 입찰하는 것이라고 이 신문은 말했다.
신문은 중국에 가까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중국은 다른 지역들, 영국 동남부 Essex의 Bradwell과 영국 북부 Lancashire의 Heysham 및 County Durham 의 Hartlepool 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중국은 돈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신문이 인용한 중국에 가까운 소식통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들은 영국에서 단련을 하여 세계에서 가장 힘든 규제 환경 중 하나에서도 경영할 수 있음을 보여주어 아프리카와 중동의 다른 시장으로 진입할 좋은 기회로 삼고자한다,“
프랑스 회사 EDF 역시 영국에서의 새로운 원자로 건설에 관심이 있다.
CNNC는 잠재적으로 3기 이상의 원자로를 추가 건설하는 데 있어 미국의 원자력 엔지니어링 그룹인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의 기술제휴를 이용하는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신문은 밝혔다.
발전소 운영을 위해서는 영국의 전력기업을 유치해야 할 것이라고 가디언지는 덧붙였다.
영국은 기업경영에 개방적이나 규제원칙의 적용 대상이라고 에너지 및 기후 변화 부의 여성 대변인은 말했다.
"호라이즌에 관해서는 사업 초기부터 설명한 것 같이 영국은 호라이즌 부지의 개발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정부는 영국의 정책과 신규원전에 대한 약속에 관한 모든 사항에 대하여 관심을 가진 어떠한 파트너와 투자자들과도 대화를 지속하고 있다."
호라이즌은 영국 최대의 신규원전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Gloucester에 기반을 둔 합작투자사가 Bristol 인근의 Oldbury와 Anglesey의 Wylfa 두 곳의 원전 부지를 가지고 있으며 150억 파운드의 투자를 통하여 6GWe의 원자력 발전용량을 신규로 건설할 계획이다.
[출처 : Reuters (LONDON) (2012.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