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kiluoto 원전 EPR사업 공기지연 또다시 발표
- Further Delays Announced at Olkiluoto Nuclear Plant EPR Project
Areva의 3세대 PWR 로 최초로 건설되는 Olkiluoto 3호기는 당초 기대했던 2014년에 준공되지 못할 것이라고 핀란드 전력회사 Teollisuuden Voima Oyjs (TVO)는 지난 월요일 발표했다.
“공급자가 설치하는 발전소 자동제어 계통의 설치가 당초 계획대로 진전되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현재의 추진상황이 불만스럽지만 공기 준수를 위한 노력은 반복되고 있으며 제어계통은 단계별로 보완되고 있다.”고 발전소 대변인은 발표했다.
새로운 준공예정일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계약자인 Areva 와 Siemens 의 개정된 계획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Areva는 TVO에 7월 6일 지연 사실을 통보했으며 “계획은 재조정해야하고 그렇기 때문에 2012년 봄에 발생한 지연에 대해 TVO가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고 발표했다.
1,600 MW의 Areva EPR 은 설계 후 첫 번째로 건설되고 있다. 당초 2009년에 준공 예정이었던 준공계획을 변경한 후 또다시 변경되었다. 2기의 EPR이 중국 Taishan 에 건설 중 이며 1 기가 내년에 준공 예정으로 있어 최초의 EPR 운전 발전소가 될 수도 있다.
[출처 : Nuclear Power Industry News(2012.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