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와 러시아 7월에 원전계약 서명
⦁ 원제 : Belarus, Russia to Sign Nuclear Plant Deal in July
벨라루스는 7월에 러시아와 국내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주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제1 부총리인 Vladimir Semashko가 금요일 말했다.
벨라루스에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기위한 주 계약에 관한 협의가 거의 완료 되었으며 7월 초에는 서명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Semashko는 벨라루스 의회에 보고했다.
러시아의 국영 원자력 기업 Rosatom의 회장인 Sergei Kiriyenko는 지난 5월 러시아는 이 원전건설 초기 단계에 2억 4백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100억 달러짜리 원전은 러시아의 Rosatom의 자회사인 Atomstroyexport가 건설할 것이다. 이 원전은 1,200MWe 용량의 원자로 2기로 구성되며 전체 벨라루스 전력망의 용량을 8,000 MW로 높일 것이다. 첫 호기는 2017년, 다음 호기는 2018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벨라루스는 지난 1980년대에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할 준비를 시작했지만 1986년 이웃 나라 우크라이나에서 체르노빌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보류되었다.
2011년 3월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더욱 힘을 얻은 벨라루스의 야당과 환경 운동가들은 이 프로젝트에 대하여 우려를 제기했다.
러시아는 그들이 건설하는 모든 발전소는 사고가 없는 운전을 보장하기 위해 선진 기술들을 채용하고 있다고 말한다.
[출처 : MINSK (RIA Novosti) (2012.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