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ISS, k-neiss, kneiss, nu-gpt, NU-GPT, nugpt

원자력뉴스센터

세계원전시장동향

방글라데시 정부 새로운 원자력 규제법안 가결 (2012. 6. 05.)
작성자 : 관리자2012-06-05조회수 : 1409
방글라데시 정부 새로운 원자력 규제법안 가결
원제 : Bangladesh passes nuclear energy regulatory bill
방글라데시 국회는 러시아 기술을 사용하여 내년에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준비로서 첫 원자력 규제 법안을 통과 시켰다고 정부관리가 말했다.
지난 11 월 전력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방글라데시는 호기당 최대 20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는 1,000MWe 원자로 두 기를 건설하기로 러시아국영 원자력기관인 Rosatom과 계약을 체결했다.
의회는 "원자력 발전소 건설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필수적"인 이 법안을 목요일 늦게 통과시켰다고 방글라데시 원자력 위원회 위원장인 A.S.M FirozAFP와의 회견에서 밝혔다.
법안은 현재 Zillur Rahman 대통령에 의하여 승인될 것이며 이로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의 진행을 허용하기 위한 마지막 규제 장애물이 제거된다.
이 법안에 따르면 원전 사고의 경우 발전소 운영자가 책임을 지게 되어있으며 새로운 감시기구도 발족하게 된다고 Firoz는 말했다.
방글라데시는 Rooppur의 북서쪽 마을을 원전 부지로 선택하였다. 건설은 2013년 말경에 시작하여 2018년부터 전기 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난한 방글라데시는 2004년부터 매년 약 6%의 경제성장을 이루어 온 호황의 뒤에 오랫동안 심각한 정전으로 인한 고통이 있었다.
부족한 투자로 인한 전력위기는 근래 들어 더욱 심각해져서 수요와 공급 간의 격차가 하루에 2,000MWe 또는 일일 전력생산량의 40% 까지 치솟았다.
2007년 방글라데시는 원자력계의 국제적 감시기구인 국제원자력 기구로부터 원전 건설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방글라데시는 주된 에너지원인 천연가스의 매장량이 빠르게 소진되어 10년 내에 완전히 말라버릴 우려가 있어 원전의 건설이 필요했다고 정부관리가 말했다.
[출처 : Dhaka (AFP) (2012.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