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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R 설계인증 미해결 문제로 지연 (2012. 6. 01.)
작성자 : 관리자2012-06-05조회수 : 1366
EPR 설계인증 미해결 문제로 지연
- Outstanding issues delay EPR certification
ArevaEPR설계는 2014년 말 까지 미국 인허가기관의 설계인증을 받을 수 없을 것 같다고 NRC는 설계자 측에 말했다. 당초의 목표는 20136월 이었다.
Areva는 부지관련 허가를 제외하고 미국 어느 곳에나 건설할 수 있는 일반적인 설계를 인정하는 건설 및 운영 통합허가(COL, Combined Construction and Operation License)를 지난 200712월에 신청했다.
NRCArevaNRC가 제기한 기술적인 문제와 후쿠시마원전사고관련 NRC가 추가로 제기한 문제에 대해 답변할 것 을 요구하는 새로운 검토일정을 지난2월 발표했었다.
521일 서신에서 NRC의 신규원전 인허가 담당국장 David Matthews“2014년 말까지 규정제정(rulemaking) 목표지만 이 목표는 지금까지 제시한 문제에 대한 Areva의 답변과 NRC의 노력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변경된 계획에 의하면 기술적인 문제를 201311월 말까지 해결하고 EPR 설계가 후쿠시마 후속조치를 충족할 수 있는 상세사항을 2013830일까지 제출해야한다.
Matthews는 일정을 맞추기 위해 검토자를 늘렸지만 2014년 말 까지 목표달성에는 일정이 촉박함을 Areva에 통보했다.
20107NRCEPR설계상의 두 가지 문제점을 지적했었다. 이 두 가지 문제점은 설계 복잡성 과 독립성에 관련된 문제로써, 각 안전계통이 외부 데이터에 의존하지 않고 외부의 영향 없이 독립적으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하는 문제이다. Arevasystem 간의 data 교환이 안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점 을 NRC 검토자들 에게 증명해야 한다.
Areva는 복잡성을 줄일 수 있는 설계변경 및 내부 통신문제에 대해 NRC에 설명했다. 하지만 NRC는 일부 설계변경에 문제가 있어 이것이 NRC기준에 맞지 않을 것 같다고 Areva에 통보했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2012.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