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사고에서 국제 원자력사고 척도가 역할을 못하다.
⦁ 원제 : INES ‘Did Not Play Its Part’ In Fukushima-Daiichi Communications
국제 원자력 사고 척도(INES : International Nuclear and Radiological Event Scale)가 2011년 3월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 시에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였으며 이에 따라 개정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오늘 컨퍼런스에서 발표되었다.
Denis Flory 국제 원자력기구 사무차장 겸 핵 안전 및 보안부장은 INES 자문위원회와 원자력에너지 협회(NEA)의 지원을 받아 국제 원자력기구의 사무국이 심각한 사고 시의 INES 사용에 관한 추가 지침을 개발 중이라고 위기상황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마드리드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말했다.
그는 후쿠시마 제1 원전 사고에서의 IAEA의 가장 어려웠던 점은 독립적인 견해를 부여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정보는 적시에 명확하고 정확한 사실이 객관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2011년 9월 IAEA 151 개 회원국에 의해 국제 원자력기구의 핵 안전 행동계획이 승인 받기 전까지는 IAEA의 역할은 단지 사고에 대한 정보의 전달자일 뿐이었다고 Flory씨는 말했다. 새로운 행동계획은 IAEA가 정보를 분석하고 잠재적 후속결과를 예측, 확인하여 제공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였다.
행동계획은 사업자, 규제 기관 및 국제기구 간의 의사소통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도록 회원국들에 요구하며 국제 원자력기구의 조정 역할을 강화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후쿠시마 제1 원전 같은 사고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대중들이 다른 정보원보다 규제기관을 더 믿어야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 Flory씨는 몸에 미치는 방사능의 영향은 정확한 지식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견이 있는 것에 동의한다. 필요한 것은 더 많은 학문과 연구이다. 당신이 규제 기관으로부터 받은 정보와 지식 간에 차이가 있으면 문제가 생길 것이다. 우리는 더 많은 지식을 쌓을 필요가 있다." 라고 그는 말했다.
[출처 : NucNet (2012.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