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자로 가동 중지로 원자력 없는 국가가 됨.
⦁ 원제 : Japan nuclear power-free as last reactor shuts
홋카이도 전력이 토요일 일본의 마지막 남은 가동 중 원전의 가동 중지를 착수함으로써 세계 3위의 원자력 전기 이용자인 일본을 1970년 이래 처음으로 원자력 전기가 없는 국가로 만들었다.
작년 3월 지진 해일이 덮친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의 사고로 인한 방사능 유출을 계기로 원자력 발전에 대중의 믿음은 철퇴를 맞았으며 정기 유지 보수 점검을 위해 정지한 원자로들은 다시 가동할 수 없었다.
홋카이도 전력은 현지시간 오후 5시부터 북부 일본의 Tomari 원자력 발전소 3호기의 출력을 912MWe 으로부터 감발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발전소의 유지 보수는 완전정지가 되어 발전기 출력이 ‘0’이 되는 일요일의 이른 시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 원전정지는 일본의 50기의 원전 전부가 정지 되어 1970년 5월 이후 전국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가 없는 날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무역상 Yukio Edano와 다른 세 명의 장관들이 다가오는 혹서기에 예상되는 거의 20 %의 전력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관서전력의 Ohi 원자력 발전소에 대기 중인 두기의 원자로에 대한 지방정부의 재가동 지원을 획득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들 두 기의 Ohi 원자로는 중앙정부가 재가동을 고려하는 첫 번째 원전이나 국민들의 지지를 얻어내기 위해서는 힘든 오르막 전투에 직면하고 있다.
관서전력의 금년 여름 예상 전력부족은 일본의 4개 원자력 발전소 운영 업체 중 최고일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전력회사 연합회에 따르면 일본에서 원전 가동이 개시된 이래 원자력 전기가 없었던 경우는 1970년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당시의 원전 2개호기가 모두 보수를 위하여 가동이 중단되었을 때가 마지막이었다.
[출처 : TOKYO (Reuters) (2012.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