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불가리아에서 Belene 원전 건설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
- Mass Rally in Northern Bulgaria Demands Belene NPP
약 2천명이 북부 불가리아의 Pleven 시에서 Borisov 내각이 폐기한 Belene 원자력 발전소 건설 재개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렸다.
불가리아 의 두 번째 원전을 건설하기로 예정되었던 다뉴브 강변 Belene 인근의 도시 Pleven에서 있은 대규모 시위는 "나는 Belene을 포기하지 않는다. 당신은 포기할 것인가?“ 라는 단체에 의하여 조직되었다.
독립적인 불가리아 신디케이트연합(KNSB)의 지역조직인 노동조합이 지원한 이 시위는 지난 일주일 동안 북부 불가리아에서 벌어진 3 번째 시위이다.
"우리는 Pleven, Vratsa, Montana 등 북부 불가리아의 모든 지역에 지지자들을 가지고 있다" 고 시위단체장이며 Belene 시위원인 Krasimir Todorov는 주장했다고 BNL이 인용했다.
많은 북부 불가리아 지역들은 지역경제 부흥의 기회로 Belene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기대하고 있었다.
거의 3년 동안을 주저한 후 Borisov 내각은 경제적 타당성이 없음을 선언하고 2012년 3월 이 원전건설 프로젝트의 폐기를 결정했다. 이 원전은 러시아의 Atomstroyexport.에 의해 건설되기로 되어있었다.
[출처 : Sofia News Agency (2012.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