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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사고 2011년 전 세계 원자력 발전량에 영향 (2012. 4. 18.)
작성자 : 관리자2012-06-05조회수 : 1440
후쿠시마 원전사고 2011년 전 세계 원자력 발전량에 영향
- Fukushima impacts global nuclear generation in 2011
2011년 전 세계 원자력 발전량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해 일본원전의 운전 정지 및 독일의 노후 원전 폐쇄로 4%이상 감소했다.
IAEA 발표에 의하면 2011년 총 원자력 발전량은 2010년의 발전량 2630TWh 보다 4.3%감소한 2,518TWh 이다. 3년 연속 감소하다 2010년에는 증가했었다.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해 2011년 말 까지 총 54기의 원전 중 6기만 운전 중 이었으나 지난 5월 말 까지 5기를 운전 정지했고 마지막 1기도 5월초 정지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2011년 원자력 발전량은 2010년의 280.3TWh 보다 44.3% 감소한 152.6TWh 이다.
이에 영향을 받은 독일은 1980년 또는 그 이전부터 운전을 시작한 7기의 원전과 이전부터 정지해온 1기의원전 총 8기의 원전을 영구히 폐쇄키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독일의 2011년 원자력 발전량은 2010년의 133TWh에서 102.3TWh 로 감소했다.
전 세계 원전 이용율은 2010년의 81%에서 78.7%로 감소했다.
일본과 독일의 원전 운전정지와 별개로 영국의 Oldbury 2 원전이 43년의 운전 후 2011년 폐쇄됐다.
반면 6(중국 Lingao II 2호기, Qinshan II 4호기, 인도의 Kaiga 4호기, 이란의 Bushehr, 러시아의 Kalinin4호기), 4,014MWe 의 원전이 2011년 발전을 시작했다. 이에 추가하여 중국의 실험고속로(Chinese Experimental Fast Reactor)7월에 계통에 병입되어 2011년 말 이전에 전 출력 발전하는 것으로 예상되었었다.
체코, 핀란드, 멕시코, 스페인 및 미국의 원전에서 출력 증강으로 440MWe 를 추가 하였으며, 2011년 말 까지 전 세계적으로 총 14,713 reactor-year를 운전했다.
파키스탄의 Chashma 3(340MWe PWR)5월에, 인도의 Rajasthan 7(700MWe, PHWR) 7월에 착공하여 2기의 원전이 착공하였고, 중국은 3기를 착공할 계획이었으나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해 착공이 보류 되었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 (2012.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