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PSEG는 재정적 실행 가능성에 대한 우려
에도 불구하고 신규원전 건설 허가를 신청
- PSEG applies for new nuclear permit despite concerns over financial viability
Public Service Enterprise Group(PSEG)은 시장 상황이 프로젝트를 지원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염려에도 불구하고 살렘 카운티에 1기 내지 2기의 신규원전 건설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PSEG가 살렘 카운티의 델라웨어 강변에 위치한 기존의 원전 근처에 1기 또는 2기의 새로운 원자로를 건설하기 위해 2010년에 조기 부지사용 허가를 신청하였지만 원자력 규제위원회는 검토를 뒤로 미루었다. Hope Creek 원전과 Salem 1, 2호기의 운영자인 PSEG 가 추가의 원전을 운영할 수 있을지는 2014년에야 결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PSEG 의해 1기의 원자로가 추가 건설될 경우, 미국 내 한 부지에 더 많은 원자로를 건설할 수 있을 것입니다. 2기의 원자로가 추가된다면 가능성은 더 커질 것입니다.
비록 회사는 조기부지 사용허가 신청서제출 등 사업을 진행시키고 있지만 PSEG 회장 겸 최고 경영자 (CEO) Ralph Izzo를 포함한 해당 전문가들로부터 비용 지불 결정을 받아낼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유는 100억 내지 150억 달러에 해당하는 비용은 거의 회사 전체의 가치에 육박하는 금액이기 때문이다.
PSEG의 현재 시가 총액은 180 억 달러 라고 회사의 허가신청 작업을 총괄하는 조기 부지사용 허가 매니저인 Jamie Mallon은 말했다. “우리가 원전 건설에 착수한다면 그것은 본질적으로 회사의 운명을 걸고 하는 것이며 그것은 큰 도전입니다.”
후쿠시마 사고 후 1년이 조금 지난 후인 금년 봄에 NRC는 두 개의 기업 Scana 와 Southern 에게 각각 사우스캐롤라이나 와 조지아 주에 신규 원전 건설을 승인했다.
[출처 : Newark Star Ledger (2012.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