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 일본은 잠정적으로 원자력 발전없는 기간이 올수도
⦁ 원제 : Japan may be `momentarily` without nuclear power: minister
일본은 다음 달 가동 중인 유일한 원자로가 정기점검을 위하여 정지할 경우 잠정적이지만 원자력 발전이 전혀 없는 상태로 가게 될 것이라고 일요일에 경제 산업상이 말했다.
후쿠시마 사고 후 원자력 발전의 안전성에 대하여 회의적인 환경 보호 단체와 뉴스 매체들의 비판 속에서 정지 중인 2기의 원자로를 다시 가동하려는 정부의 준비에 대하여 Yukio Edano는 언급했다.
"나라 전체의 가동 원전은 5월 6일부터 아마 일시적으로 제로가 될지도 모른다." 고 서일본의 도쿠시마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말했다.
Yoshihiko Noda 총리 정부는 금요일 서일본의 오이 원자력 발전소를 재가동 하는데 안전상 문제가 없으며 여름철 전력 부족을 막기 위하여 재가동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일본의 54기 원자로 중 하나만 -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 현재 가동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5월 5일 유지보수 작업을 위해 정지될 예정이다.
하지만 일본정부는 많은 국민들의 지속적인 불신 속에서 원전 주변지역 당국의 재가동 승인을 받을 수 있을지, 언제 받게 될지 확실치 않다.
원전의 가동이 없이는 여름철에 많은 지역에서 전력공급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사실은 모두들 이해할 수 있다고 Edano는 덧붙여 말했다.
토요일 Edano는 원전이 위치하고 있는 후쿠이 현 지사에게 재가동 승인을 요청했다. 현 지사인 Issei Nishikawa는 재가동 계획의 승인을 위한 그의 요청에 즉각적인 응답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주요 일간지인 마이니치신문은 일요일자 사설에서 일본 정부가 원자로 재가동을 서두르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이에 덧붙여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더욱 철저한 검사가 필요했다고 썼다.
별도 연구에 의하면 “전력 부족은 없을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Wakao Hanaoka 환경감시 단체 그린피스의 일본 캠페인 매니저는 말했다.
원자력 산업계와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의 재해에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았으며 이제 그들은 안전과 비상대책의 향상은 없이 오이 원전이 안전한 척 하려한다고 Wakao Hanaoka는 비난했다.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을 휩쓴 것과 같은 심각한 자연재해에도 원자력 사고를 방지하기위한 조치가 포함된 원자로를 재가동하기 위한 기준을 9일 전에 설정했다.
아사히신문은 이 계획이 지금까지 원자로의 재가동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지역 사회의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알 수 없다고 보도했다
이 영향력 있는 일간지는 Noda 정권의 일관성 없는 원자력 정책을 비판했다.
Noda는 지난해 9월 취임하기 전 일본에서 원전을 없애겠다는 전임자 Naoto Kan의 정책을 따를 것이라고 약속했었다고 아사히신문은 말했다.
그러나 그는 지난 1월 자원이 부족한 국가는 중 · 장기적으로 가능한 한 원자력 발전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야한다는 정책 연설을 함으로써 기존 입장을 철회했다.
긍정적인 논조의 보수적인 일간지인 산케이신문은 Noda 에게 직접 후쿠이 현을 방문하여 그의 정부의 에너지 정책과 왜 원자로를 다시 가동할 필요가 있는지에 대하여 본인의 입으로 분명하게 말하라고 요청했다.
[출처 : Tokyo (AFP)(2012.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