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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영국의 2011년도 탄산가스 배출저감 (2012. 4. 02.)
작성자 : 관리자2012-06-05조회수 : 1425
원자력. 영국의 2011년도 탄산가스 배출저감
원제 : Nuclear helped UK cut emissions in 2011
영국 정부의 잠정 수치에 의하면 2011 영국의 이산화탄소 배출이 8% 감소한 것은 원자력 발전소의 전기 출력이 11 % 증가한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에너지 및 기후변화 (DECC) 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1 영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010 49,580만 톤에 비해 약 45,630만 톤이 감소했다. 이러한 감소는 "주로 가정에서의 가스사용량 감소와 전력 사용량 감소에 따른 발전용 가스 사용 감소 및 원자력 발전의 증가에 기인한다고 DECC는 말했다.
2011 년도 영국의 CO2 배출량의 40%를 발전소 및 에너지 부문의 배출량을 포함한 에너지 공급 부문에서 차지한 반면 수송 부문에서 26%, 비즈니스 및 주거 분야에 각각 15 %를 기여했다. 에너지 부문의 배출량은 잠정적으로 2011도에 18,380만 톤으로 2010도 보다 6% 감소된 것으로 추정된다.
DECC에 따르면 2010년부터 이 분야의 배출량의 감소는 거의 발전소에 의한 것이다. 전력수요는 2010년보다 2011년에 3% 감소하였고 발전을 위한 연료 믹스의 변화도 있었다. 2010년 일부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했던 기술적인 문제가 해결되었으며 따라서 2011년도에는 원자력 발전이 증가하였다. 발전용 가스 사용량이 17% 감소한 것과 원자력 발전이 11% 증가한 것이 전체적으로 약 7%의 배출량 감소를 가져왔다.
한편, 화석 연료에 의한 전력생산으로 인한 탄산가스 배출량은 2011년 평균 GWh 582 톤으로 추산된다. 석탄 화력이 GWh 당 약 887, 가스 화력은 GWh 당 약 363톤을 배출하였다.
2011년도에는 영국에서 총 365.3 TWh를 발전하여 2010년 보다 4.2% 감소했다. 가스를 연료로 하는 발전소는 145.4 TWh를 발전하여 약 40%를 차지하였고 석탄화력 발전소는 108.4 TWh (29.7%)를 발전하였다. 원자력 발전소는 2010년도 보다 11.1% 증가한 69.0 TWh를 발전하여 영국 전력시장에서의 점유율을 16.3%에서 18.9%로 올렸다. 한편, 재생에너지는 2010년도 보다 35% 증가한 34.8 TWh의 전기를 생산하여 시장 점유율은 6.8%에서 9.5%로 증가했다.
영국은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몇 가지의 국제 및 국내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교토 의정서 목표와 영국의 기후변화법에 따라 규정된 탄소 예산이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2012.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