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금속냉각 원자로 2017년 개발 완료 예정
⦁ 원제 : Heavy metal power reactor slated for 2017
러시아는 대형 나트륨 냉각 고속 원자로 개발과 별도로 납-비스무스 냉각 방식의 소형 모듈형 고속원자로인 SVBR-100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 원자로는 증기발생기와 원자로심이 모두 섭씨 340도 -490도의 납-비스무스 냉각재 풀(pool)에 들어있기 때문에 일체형 디자인으로 기술된다. 이는 공장에서 조립하여 건설부지로 수송되는 직경 4.5 미터, 높이 7.5 미터의 모듈로서 피동형 냉각 기능과 방사선 차폐를 제공하는 수조 속에 바로 설치된다.
SVBR 개념은 이미 7대의 알파급 잠수함뿐 아니라 지상 실험설비에서 약 80원자로-년의 운영 경험을 가지고 있다. 2009 년 이 기술의 상용화를 목표로 러시아 국영 원자력 회사인 Rosatom 과 EN+그룹의 Irkutskenergo 사간 50대 50 합작 투자로 AKME-엔지니어링을 설립하였다.
2017년 말까지 160억 루불(5억 8500만 달러)를 들여 설계 개발을 완료하고 100 MWe 실증 원전을 계통에 병입 시킬 계획이다. 부지는 러시아 최대의 핵연구 센터인 Dimitrovgrad의 원자 원자로 연구소가 될 것이다.
SVBR-100은 전기를 생산하는 최초의 중금속 냉각 원자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원자로는 전력, 열 생산 또는 담수화 등의 다기능 원자로이며 16개의 모듈로 구성되는 원전은 고유 안전성과 높은 핵확산 저항성을 달성하면서 러시아의 다른 어떠한 새로운 기술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전기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AKME는 말했다.
러시아는 별도로 BN 시리즈 고속로를 개발하는 주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BN-350 실증로는 카자흐스탄에서 27년간 전력생산 및 담수화 용으로 운전 되었으며 BN-600형인 Beloyarsk 3호기는 현재 운영 중이고 Beloyarsk 4호기는 건설 중이다.
두 기의 BN-800형을 중국 복건성의 Sanming에 건설하기 위하여 2009년 10 월 계약이 되었고 첫 호기 건설이 내년에 착수될 것이다. 이들 원전들은 각각 총 발전량으로 880MW를 생산할 것이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2012.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