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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원전 수명 연장 (2012. 3. 22.)
작성자 : 관리자2012-06-05조회수 : 1939
Postponing Retirement in Spain
- 스페인 원전 수명 연장
긍정적인 정치적 전망을 기대 하면서, 스페인 원자력 산업계는 상업적 및 안전의 중요성을 고려한 원전의 장기수명을 검토하고 있다.
스페인은 1970년대 중반 석유수입을 줄이기 위해 원전을 도입해, 현재 8기의 원전은 탄소배출 억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원자력법에 따라 정부는 원전의 운영허가를 연장 할 것인지 아니면 독립적인 규제기관의 권고를 무시하고 발전 중지를 명령 할 것 인지 결정해야 한다.
이러한 정치적인 결단은 2009Garona원전에 영향을 주었다. 안전규제기관은 설비를 보강하고 정기점검을 엄격히 하여 원전을 2019년까지 운전 할 것을 허가 하였으나, 정부는 40년 이상 운전하는 것을 원치 않고 2013년에 발전 중지토록 결정했다. 201111월 정권이 교체된 후 정부는 원전문제를 안전성에만 근거를 두고 결정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Garona원전의 운영허가를 2019년까지로 되돌릴 것인지 검토 중이다.
316일 스페인 원자력 포럼에서 발표된 보고서에서 원전수명 40년은 국내 법령에 근거를 두고 있지만 현제 국제적으로 이를 연장하는 추세라고 언급하고 있다. 스페인 원전포럼 회장, Maria Teresa Dominguez Bautista 이 검토는 기존 법령에 따라 승인된 운전 연장은 스페인 경제와 사회에 많은 이익을 가져옴을 보여주기 위해작성되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20년 수명연장이 70개 이상의 발전소에서 승인되었으며, 스페인에서 기존 원전의 수명을 연장 함 으로써 1.112 trillion unit 의 저탄소 전력의 이익을 가져 올 수 있다.
이 보고서의 작성자이며 Polytechnic of Madrid의 원자력 교수인 Agustin Alonso Santos는 이규모의 전력을 화석연료로 생산하려면 16.8 - 21.8 billion 유로 (22.1 - 28.7 billion 달러)가 소요 될 것 이며, 이를 신재생 에너지로 생산 하려면 97.3 billion 유로(128.3 billion 달러)가 소요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제의 2020년까지의 원전수명을 2040년으로 연장함으로써 발전소 추가건설이 필요치 않다고 말했다.
원자력 발전은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에너지공급을 위해 필요함을 스페인 원자력 포럼에서 언급하고 있으며, “2,300명의 원전 기술자와 2,500명의 계약자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2012.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