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in Japan support nuclear phase-out : poll
- 일본인 80 % 원자력 철폐 지지 : 설문 조사
일본이 대규모의 원자력 재해를 당한 1주년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일본인의 80 %가 원자력 발전에 대한 국가의 의존도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것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일요일 발표 되었습니다.
토쿄신문은 주말에 3000 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80% 가 원자력 발전의 폐지 의견을 지지하였으며 반대 의견은 16% 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의 주요 신문 및 방송사로 구성된 일본국민여론협회가 실시한 조사 결과는 53%가 전력 수요에 현실적인 단기 접근법으로 정지 중인 원전들의 재가동을 허용해야 한다고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작년의 후쿠시마 제일원전 사고 이후 54기의 원전 중 2기를 제외한 모든 원전들이 안전점검을 위하여 정지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실업계는 전력부족이 이미 지지부진한 경제를 더욱 악화 시킬 수 있음을 두려워하지만 기존 원전 인근 주민들은 정지 중인 원전들의 조기 복귀를 반대하고 있으며 일부는 원전 폐쇄 명령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결과 장애가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이 안정 상태로 회복 되었다는 일본 정부의 12월 선언에도 불구하고 92%는 아직 우려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Yoshiniko Noda 정부는 올해에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정책을 포함한 일본의 전반적인 에너지 정책을 작성할 계획입니다.
Noda 수상은 그의 전임자 Naoto Kan의, 궁극적으로 원자력이 없는 일본을 추구해야 한다는 발표에 비해 누그러진 주장으로 볼 수 있는, 일본은 원자력에 대한 의존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Tokyo (AFP) (2012 March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