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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코트디부아르 진출전략
공개일 : 2021-12-31해외무역관 : 아비장무역관조회수 : 3

(코트디부아르 비즈니스 환경분석)

- 2021년은 COVID19 여파로 교역 상대국 경기둔화, 투자심리 저하, 내수 축소, 재정 적자가 우려되었으나 6%대의 성장이 예상되면서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다. ’22년에도 비슷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질적 문제로 지적되는 미흡한 수준인 제조업 기반을 조성하여 산업화 및 경쟁력 제고가 지속가능한 성장의 필수조건으로 대두된다. 특히 농산물 및 원자재 생산력을 바탕으로 가공 및 제조업 발전을 정부 차원에서 모색하고 있다. 또한 본격적인 산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정책에도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코트디부아르 시장분석)

- 내전 이후 7% 중후반의 높은 성장률을 구가하고 있는 코트디부아르는 자체 시장뿐 아니라 서아프리카 중심국 측면에서 잠재성이 큰 시장이다. 경제발전으로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서 모두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제조업 기반이 미흡하여 외국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 세계 유수 기업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다. 우리 기업의 경우 지리적/문화적 괴리로 시장진출이 아직은 미흡한 편이나 제조업, 인프라, 소비재, 보건/의료 부문 등을 필두로 적극적인 진출을 모색할 시점이다.


(코트디부아르 주요 경제협력 의제)

- 아비장 소재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지원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 협력

- 아프리카지역 인프라 부문 투자는 아프리카 인프라 부문 투자는 정부 및 MDB 모두 증가세로 시장 확대 기대

- 에너지, 교통, 수자원, 농업개발 등의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지원 협력, 우리 기업 참여 독려를 통한 인프라 시장에 진출 확대 모색

- 高부가가치 분야(투자개발형, front-end engineering design) 지원 강화를 통한 사업 수주 및 관련 기술・설비・제품 수출 모색


(코트디부아르 진출전략)

- 코트디부아르는 높은 경제 성장을 바탕으로 기업 및 소비자의 산업재 / 자본재 수요의 지속 증가가 기대되며, 서아프리카 진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는 유망 시장이다. 그러나 아직은 인프라 부족, 비효율적인 행정으로 비즈니스 환경이 녹록하지 않은 점, 유럽 기업과 중국 기업이 각각 고가 및 저가 제품을 내세워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는 점은 한국 기업에게 큰 장애물이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을 면밀히 분석한 틈새시장 진출 전략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