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2022 말레이시아 진출전략
공개일 : 2021-12-31해외무역관 : 쿠알라룸푸르무역관조회수 : 6

(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환경분석)

2021년 8월 무히딘 총리가 COVID-19 방역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 가운데, 이스마일 사브리 전 부총리 겸 국방장관이 신임 총리로 임명됨. 이스마일 총리는 COVID-19 방역에 집중하는 동시에 원활한 경제 회복을 위해 단기적으로 국경을 개방해 인적・물류 교류를 활성화하고 장기적으로는 디지털화, 첨단기술 연구, 인프라 개설 등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됨




(말레이시아 시장분석)

말레이시아는 개방적인 경제구조로 글로벌 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하며, 동남아 석유・플랜트 산업의 중심지임. 상권의 절반 이상을 쥐고 있는 화교들과 그들을 견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말레이계 우대정책(부미푸트라)’ 등이 기업 진출 시 유념할 요소임. 탄탄한 중산층을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의 테스트베드이자 ‘할랄 허브’로 도약을 꿈꾸는 중동 등 무슬림 시장 진출의 관문임




(말레이시아 주요 경제협력 의제)

현지 수요 및 우리의 강점에 기반한 협력 가능 의제. (말레이시아) 정부 집중추진 수요 분야인 첨단제조업 육성, 국산 자동차 브랜드 신규출시 등 제조업 경쟁력 제고와 국민소득 증가로 인한 미용용품, 가공식품 등 소비재 수요의 증가. (한국) 12대 주력산업을 바탕으로 對말레이시아 협력유망성을 타진해보고 동남아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한류를 활용한 연관 산업의 현지진출 추진을 노력

2019.3월 대한민국 정상 말레이시아 방문 시 확정한 주요 협력 분야. 양국간 할랄 산업 협력 MOU 체결. Industry 4.0 대응을 위한 산업협력 MOU 체결. 한-말레이시아 스마트시티 협력 MOU



(말레이시아 진출전략)

말레이시아는 풍부한 천연자원, 발달된 인프라, 탄탄한 중산층 소비시장을 갖고 있는 매력적인 시장임. 말레이계 우대정책, 가파른 물가상승률 등 우리 기업 진출을 어렵게 하는 요인들이 존재하나, 현지 사업파트너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정책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면 우리 기업의 성공적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